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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

인스타그램 릴스 그리고 클럽하우스

by 만두몽 2021. 2. 16.

 

인스타그램, 틱톡과 유사한 15초 동영상 서비스 '릴스' 국내 도입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2_0001326471&cID=13001&pID=13000

 

인스타그램, 틱톡과 유사한 15초 동영상 서비스 '릴스' 국내 도입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인스타그램이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를 국내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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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희망 섞인 숏폼…‘퀴비’ 접었는데 인스타그램 ‘릴스’ 강화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93252

 

우려와 희망 섞인 숏폼…‘퀴비’ 접었는데 인스타그램 ‘릴스’ 강화 - 매일일보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1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 ‘숏폼’에 뛰어든 인스타그램의 ‘릴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숏폼 시장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그러나 ‘퀴비’와 같이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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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SNS,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릴스’ 활용해볼까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78

 

데일리SNS,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릴스’ 활용해볼까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기능 ‘릴스’를 국내에도 도입하면서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릴스’는 숏동영상 콘텐츠로 전세계 Z세대를 사로잡고 있는 틱톡에 대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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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커버 댄스부터 삼김 챌린지까지…인스타그램 ‘릴스’ 활용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39206628946584&mediaCodeNo=257&OutLnkChk=Y

 

BTS 커버 댄스부터 삼김 챌린지까지…인스타그램 ‘릴스’ 활용법

릴스 영상. 인스타그램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인스타그램이 2일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BTS(방탄소년단) 음악 커버 댄스부터 해외에서 유행 중인 또띠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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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은 이미 입장했다…SNS의 내일 ‘클럽하우스’

 

글·사진·동영상 넘어…이번엔 시대 거스르듯 ‘오디오 기반’
‘실시간·실명·쌍방향’ 아이폰 전용 음성 대화 서비스 앱
머스크·저커버그 등 ‘핵인싸’들 잇단 대화 참여, 인기몰이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142040015&code=930100

 

‘인싸’들은 이미 입장했다…SNS의 내일 ‘클럽하우스’

글·사진·동영상 넘어…이번엔 시대 거스르듯 ‘오디오 기반’‘실시간·실명·쌍방향’ 아이폰 전용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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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중국의 틱톡을 겨냥한 서비스로
릴스는 증강현실(AR) 기능으로 배경을 바꾸는 기능까지 갖췄다.

 

클럽하우스는 ‘오디오’에 기반한 SNS로 지난해 말까지 60만이었던 앱 다운로드 수는 올해 1월 200만이 됐다.

 

 

[클하 열풍④]갤럭시 최신폰도 클럽하우스 못써…삼성전자 '의문의 1패'

https://www.news1.kr/articles/?4212274

 

[클하 열풍④]갤럭시 최신폰도 클럽하우스 못써…삼성전자 '의문의 1패'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16일 업계에 따르면,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이폰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컨드폰으로 클럽하우스가 가능한 구형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글까지 게재되고 있는 것.

그러나 현재 클럽하우스는 아이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iOS13 이상에서만 지원돼 아이폰6S 이후 모델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폰은 인기 열풍인 클럽하우스를 사용하지 못해 이용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한다. 클럽하우스에 대한 인기가 삼성전자의 갤럭시폰의 수요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S21을 조기 출시하면서 기본 모델의 판매가격도 5세대(5G) 플래그십폰 최초로 100만원 미만으로 책정, 아이폰 견제에 나섰다.

출시 초기 판매량이 전작보다 30% 증가하며 흥행 신호를 보였지만 가격과 성능이 아닌 SNS로 인해 흥행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클럽하우스를 위해 구형폰을 세컨드폰으로 사용하면서 iOS에 익숙해지면 아이폰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비율은 84.8%, 아이폰의 비율은 15.2%였다.

클럽하우스 창업자인 폴 데이비슨은 지난달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다만 클럽하우스가 폐쇄적인 SNS인 데다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널리 확산된 상황은 아니라는 점에서 시장 점유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또 다른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클럽하우스가 인기를 얻은 지 오래되지 않아서 판매량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널리 확산되지는 않은 상태이고 쉽게 가입하기도 힘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는 지금

http://www.allurekorea.com/2021/02/16/%ED%81%B4%EB%9F%BD%ED%95%98%EC%9A%B0%EC%8A%A4%EB%8A%94-%EC%A7%80%EA%B8%88/?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클럽하우스는 지금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새로운 SNS의 출현. 모든 것이 오디오로 이루어지는 '클럽하우스'가 나타났다. 초대를 받았다면 지금 입장하세요. 화제의 SNS인 클럽하우스에 가입할 때 나는 만전을 기했다. 이미 먼저 가입한 사

www.allurekorea.com

클럽의 규칙

 

클럽하우스는 구글 출신 로엔 세스와 폴 데이비슨이 작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거물 투자자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벤처캐피털 ‘a16z’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조명받기 시작해, 최근 한 달 만에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당시 ‘a16z’가 평가한 클럽하우스의 회사 가치는 1억 달러(약 1100억원)였다.

 

클럽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첫 번째, 오디오, 즉 음성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점.

두 번째 인맥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초대장을 받거나 가입 승인 대기 끝에 누군가의 승인을 득한 후에야 비로소 클럽하우스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 사람이 가입하면 생성되는 두 개의 초대장(적극적으로 활동하면 5장으로 늘어난다)은 많다고 할 수 없고, 프로필에 추천인으로 남기에 아무나 추천할 수도 없다. 여기에 누군가를 팔로우하면 그가 활동하는 룸이 우선적으로 보여진다.

다시 말해 내가 어떤 방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듣고 있는지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에게 실시간 노출되는 것.

초보자들에게 클럽하우스 사용법을 안내하는 ‘클럽하우스 신입생 환영회’의 모더레이터는 이 방식을 ‘술자리’에 비유했다. “친구가 많으면 갈 수 있는 술자리가 많겠죠? 바로 그 방식입니다.” 만약 당신이 클럽하우스를 열었는데 룸이 적다면, 팔로잉이 적어서일 까닭이 크다. 팔로잉을 늘리면 순식간에 방이 늘어나며, 팔로우가 많은 유명인은 상시 리스너를 몰고 다닌다.